
배우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 교제 끝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승호의 소속사 333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두 배우는 연인 사이였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라고 밝혔다.
임세주 소속사 무빙픽쳐스컴퍼니 역시 "6년 동안 유승호와 만남을 가진 건 맞으나 최근 결별했다"고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유승호와 임세주가 6년째 장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0년 3월 방송된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됐다. 당시 작품에서 유승호와 임세주는 각각 동백 역과 이슬비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는 등 공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승호는 2000년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 영화 '집으로...'를 통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영화 '마음이...', '마당을 나온 암탉', '조선마술사', '봉이 김선달', 드라마 '공부의 신', '무사 백동수', '보고싶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군주 - 가면의 주인', '로봇이 아니야', '복수가 돌아왔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임세주는 2011년 가수로 데뷔했다. 2014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황금빛 내 인생', '하나뿐인 내편', '마에스트라', '라이딩 인생'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