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메드, '천연 산양삼 나노파티클' 출시

허남이 기자
2026.10.23 17:58

셀메드(대표 장봉근 의학·약학 박사)는 프리미엄 산양삼 제품 '100% 천연 산양삼 나노파티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셀메드

이번 신제품은 엄선된 산양삼 원료에 셀메드의 독자적인 입자 충돌 나노화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산양삼 원료 자체를 약 135nm(나노미터) 수준의 미세입자로 가공해 기존 추출 방식의 제품과 차별화했다.

산양삼은 산지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되는 삼으로, 일반적인 밭 재배 인삼과 구별된다. 특히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별관리임산물로 관리되며, 생산적합성 조사와 생산과정 관리, 품질검사 등 관련 절차를 거친다.

셀메드는 산양삼의 재배 환경과 생육 기간, 원료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년 이상 산지에서 자란 산양삼을 원료로 선정했다. 한 포에 산양삼 3뿌리 분량을 담아 원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제조 공정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일반적인 추출 제품이 물이나 용매를 이용해 원료의 특정 성분을 추출하는 방식이라면, 셀메드의 신제품은 산양삼 원료 자체를 미세입자화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영하 198℃ 수준의 초저온 공정을 거친 산양삼에 독자적인 입자 충돌 나노화 기술을 적용해 약 135nm 크기의 미세입자로 가공했다. 완제품은 1포당 2.8g의 스틱형으로 구성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연구소가 산양삼 원물과 나노파티클 분말을 비교한 결과, 나노파티클 분말의 진세노사이드 함량은 원물 대비 약 66% 높게 측정됐다. 셀메드 관계자는 "이번 자체 분석을 통해 산양삼 원물과 나노파티클 분말 사이에서 진세노사이드 함량 및 Rh2 검출량의 차이를 확인했다"며 "산양삼 원료의 특성과 가공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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