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연구원 식품기능연구본부와 주식회사 에르코스는 전통 식·의약 공통소재의 기능성 연구 기반을 다지고, 건강 맞춤형 소재화 및 세계시장 창출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식이·영양·유전정보·임상검증' 연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플랫폼을 바탕으로, 에르코스가 지향하는 생애전주기 맞춤형 K-Food의 건강 소재화를 위한 표준화 및 품질관리 연구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 프로그램 기획, 인력 교류, 학술·기술정보 제공,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산·학·연 연계 협력을 적극 추진하며, 결과적으로 고부가가치 복합기능성 소재 개발 연구와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양 기관은 총백 소재의 체지방 조절 가능성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수행 중이며, 신규 연구사업으로 연골 건강 기능성 근거 확보를 추가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본 MOU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전통 식의약 소재의 건강 가치를 연구하고 산업화를 통해서 K-푸드 세계시장 창출로 연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간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원의 건강식이 연구 결과를 에르코스의 생애주기 맞춤형 식이 산업화에 적용하기 위해 검증-표준화-공정 확립 절차를 정립한 뒤, 적용 대상 소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화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에르코스 관계자는 "총백 사례를 시작으로 전통식의약소재의 활용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식품화를 통한 건강 가치 제고와 K-푸드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 기반을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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