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티스트 마츠모토 세이지의 캐릭터 '앤디 더 마우스(ANDY THE MOUSE)'가 국내 첫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이며 캐릭터 굿즈 시장 공략에 나섰다.
라이선싱 전문 기업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SMC)는 공식 라이선시인 피규어샵을 통해 '앤디 더 마우스 미니 커플 키링 피규어 세트'를 출시하고 국내 상품화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앤디 더 마우스는 마츠모토 세이지의 작품에서 탄생한 아트 지식재산권(IP) 캐릭터다. 이번 신제품은 캐릭터 특유의 디자인을 미니어처 피규어 형태로 구현해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치즈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요소와 다채로운 캐릭터 모습을 담았으며, 친구나 연인이 하나씩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커플 세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도 캐릭터 아트워크와 시그니처 컬러를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SMC는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앤디 더 마우스의 국내 라이선스 상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연말에는 봉제인형과 키링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고, 2027년에는 가방과 쿠션, 파우치, 담요 등 패션·리빙 분야로 상품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 피규어 중심의 굿즈를 넘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미니 커플 키링 피규어 세트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오프라인 유통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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