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도스시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총 15일간 전국 가맹점에서 '2026 도전! 나 혼자 100접시' 본선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일반인 도전자와 인기 먹방 유튜버들이 90분 동안 초밥을 먹으며 최다 취식 기록에 도전하는 이벤트다. 본선에는 상해기, 유노, 만리, 면상호 등 유명 먹방 유튜버들이 참가해 각자의 먹방 스타일과 전략을 앞세워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90분 안에 100접시 이상을 먹는 것을 목표로 기록에 도전한다. 본선 참가자의 식사 비용은 미카도스시 본사에서 전액 부담한다. 단순히 많은 양을 먹는 것뿐 아니라 제한 시간 내 페이스를 유지하며 기록을 쌓아야 하는 만큼 참가자들의 집중력과 지구력이 주요 승부 요인이 될 전망이다.
본선 기록을 기준으로 상위 10명을 선정해 결승 진출 자격을 부여한다. 동점자가 발생하면 이벤트에 먼저 참여한 도전자에게 우선권을 준다.
결승전 상금은 1등 1000만원, 2등 600만원, 3등 300만원이다. 예선부터 본선, 결승까지 상금과 식사비 제공 등을 포함한 전체 행사 규모는 약 2억원에 달한다.
미카도스시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전사 이벤트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