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100년 이상된 유럽 풋웨어 브랜드 '숄(Scholl)'의 국내 수입·판매를 진행한다.
숄은 1899년 의대를 졸업한 창업자 '윌리암 숄' 박사가 자신의 이름을 따 만든 브랜드다. 사라 제시카 파커, 르네 젤위거, 제니퍼 애니스톤, 오드리 햅번 등이 신은 신발로 유명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전세계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숄'을 통해 아이코닉하고 편안한 풋웨어를 알릴 계획이다. 남성과 여성 상품으로 구성됐는데 아이코닉 라인은 20~30만원대, 컬렉션 라인은 10만원대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달 말부터 숄의 제품을 비이커 청담·한남·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유틸리티 워크웨어 브랜드 시프트 G(Shift G) 매장 등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