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부담 낮춘다"…아침·주말엔 CU서 간편식 50% 할인

유예림 기자
2026.04.06 10:07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도시락 등 간편식 모든 상품을 이달 아침과 주말에 50% 할인한다. 고물가 시대 끼니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CU는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간편식 모든 상품을 50% 할인한다.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시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카카오페이 머니로 결제해도 동일한 혜택(1일 1회)이 적용된다.

주말에는 시간 제약 없이 간편식 모든 상품을 50% 할인한다.

시간, 요일과 상관없이 도시락과 김밥은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시 30%,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시 40% 할인한다.

아침 식사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get모닝 꼬마김밥' 2종도 출시한다.

CU는 최근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편의점 간편식을 찾는 수요가 늘어난 점에 주목했다. 실제 CU의 올해 1분기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지난달 진행한 주말 간편식 할인 행사에선 주말 간편식 매출이 전년 동월대비 18.2% 늘었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식재료와 외식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서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구성의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고객 요구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과 프로모션으로 고객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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