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는 밑으로 까먹는게 국룰"...hy,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 출시

정진우 기자
2026.05.08 10:26

hy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신제품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썸머킹)'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썸머킹은 국내산 제철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여름에 수확되는 국내산 사과 품종 '썸머킹' 과즙을 얼려먹는 야쿠르트에 담아, 달콤하고 상큼한 풍미를 구현했다.

신제품은 hy가 자체 개발하고 균주번호를 부여한 프로바이오틱스 HY2782를 100억 CFU 함유했다. 해당 균주는 hy 대표 균주로 주요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거꾸로 먹는 추억을 재해석한 발효유 제품이다. 얼리면 샤베트 타입으로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영양 간식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2025년까지 누적 판매량은 3억4000만개를 기록했다.

hy는 출시를 기념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야쿠르트 캐릭터를 활용한 △보냉백 △장바구니 △아이스크림 틀 등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김지은 hy 마케팅팀 담당자는 "'얼려먹는 야쿠르트 썸머킹'은 여름 사과의 새콤달콤한 맛과 야쿠르트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라며 "제철 원료로 완성한 신제품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균주번호'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균주번호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고유 식별 체계다. hy는 제품 패키지의 QR코드를 통해 제품에 적용된 균주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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