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가을 꽃게 산지를 확대하고 작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쿠팡은 올해 꽃게 산지를 기존 5곳(신진도·격포·법성포·신안·진도)에서 인천 연평·옹진까지 총 7곳으로 확대해 매입량을 전년 대비 50% 증가한 150톤으로 책정했다고 21일 밝혔다. 9월부터 본격 제철을 맞이하는 인천 꽃게는 간장게장용으로 인기가 높다.
오늘부터 24일까지 선보이는 '피시원 신진도 산지직송 가을 자망 햇꽃게, 3kg(9~12미)' 가격은 100g당 688원으로 지난해 최저가 상품(100g당 760원)보다 약 10% 저렴하다.
또 △어부심에서 선별한 서해안 산지직송 햇꽃게(3kg, 9~15미) △피시원 신진도 산지직송 이력추적 가을 햇꽃게(3kg, 9~15미) △산지직송 서해안 일품 햇 꽃게(3kg) △위드프레쉬 산지직송 국내산 생물 꽃게(3kg) 등은 카드 할인을 적용하면 100g당 9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고객은 쿠팡의 '로켓프레시 산지직송'을 이용해 오늘 갓 잡은 신선한 꽃게를 이르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받아볼 수 있다. 쿠팡은 각 산지에 검수·검역, 선별, 운송장 작업까지 처리하는 미니 물류센터(Micro Fulfillment Center)를 구축해 신선도 유지와 배송 속도를 극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