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비타라인 약국으로 유통 접점 넓힌다

로피시엘=박경배 기자
2026.09.21 23:26

청담 원더팜 약국에 5종 입점, 성분·인체적용시험 기반 전문 상담 연계

/사진제공=달바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의 비타라인이 청담 원더팜 약국에 입점하며 기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약국으로 유통 영역을 확대한다.

비타라인은 피부 노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에이징 신호를 관리하는 스킨케어 제품군이다. 달바는 성분 정보와 인체적용시험 결과 등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약사 상담과 함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에 약국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비타 토닝 미스트 8%, 비타 토닝 세럼 로션, 비타 토닝 세럼 토너, 비타 토닝 캡슐 세럼, 비타 토닝 캡슐 크림 등 5종이다.

최근 리뉴얼한 비타 토닝 세럼 토너와 비타 토닝 캡슐 세럼, 비타 토닝 캡슐 크림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5%와 달바 독자 성분인 펩타이드 엑소좀을 적용해 피부 톤과 탄력, 모공 등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도록 설계했다.

비타라인은 고기능성 성분을 적용하면서 피부 부담을 낮추기 위해 민감성 일차 자극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일상적인 스킨케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청담 원더팜 약국 관계자는 "성분 구성과 인체적용시험 결과 등 객관적인 제품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맞춰 상담하고 제안하기에 적합하다"며 "소비자들이 제품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달바는 청담 원더팜 약국 입점을 시작으로 비타라인의 약국 유통을 확대하며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