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대표이사 박영준)가 전개하는 어반 컨템포러리 아웃도어 브랜드 브롬톤 런던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따우전드와 협업한 헬멧 챕터-브롬톤 그레이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따우전드의 대표 라인업인 챕터 컬렉션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클래식한 자전거 헬멧의 실루엣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도심 통근부터 일상 라이딩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차콜 그레이 컬러의 매트한 바디에 오렌지 트림을 더하고 브롬톤 런던 로고를 적용해 협업 제품의 특징을 살렸다.
안전 기능도 강화했다. 헬멧 내부에 MIPS 기술을 적용해 특정 각도의 충돌 때 머리에 전달되는 회전 운동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후면에는 자석 방식으로 탈부착할 수 있는 마그네틱 테일라이트를 장착할 수 있다. 야간이나 어두운 환경에서 후방 시인성을 높여 도심 라이딩의 안전성을 보완했다.
따우전드는 2015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안전 기능을 결합한 헬멧을 선보이고 있다.
브롬톤 런던 관계자는 "헬멧이 안전 장비를 넘어 라이더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