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미국 뷰티 전문지 '얼루어(Allure)'가 선정하는 '2026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를 수상했다. 미국 시장 진출 초기 현지 뷰티 전문가들의 제품 평가를 받으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미국의 대표적인 뷰티 시상식이다. 얼루어 에디터와 뷰티 전문가들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품질과 사용감 등을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수상 제품은 닥터그루트의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헤어 티크닝 샴푸 및 컨디셔너'다. '베스트 파인 헤어 샴푸 & 컨디셔너' 부문에 선정됐다. 비오틴과 캡슐화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샴푸는 가늘어진 모발의 볼륨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컨디셔너는 모발을 부드럽게 관리하면서 처짐을 줄이는 제형으로 개발됐다. 얼루어 커머스 마켓 에디터 사라 호프만은 제품 사용 후 모발의 컬과 질감이 개선됐다는 평가를 남겼다.
닥터그루트는 이번 수상 이력을 북미 사업 확대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마존과 틱톡샵을 비롯해 세포라 등 현지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수상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미국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