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게임창조오디션 글로벌 부문 '지원이네 오락실' 최종우승

수원=김춘성 기자
2017.09.28 10:24

1위 5000만원…5위 1000만원 등 개발지원금 지급

지원이네 오락실(대표 한상빈)이 개발한 ‘트릭아트 던전’이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글로벌 부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7일 게임창조오디션 글로벌 부문 최종 결선을 열고 지원이네 오락실, 하이디어, 엔에프컴퍼니, 누라임게임즈, 인플루전 등 5팀을 최종 수상자로 선발했다.

1위를 차지한 ‘트릭아트 던전’은 상상과 현실을 오가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으로 박물관에서 부모를 잃어버린 아이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트릭아트를 통해 신비한 경험을 하는 내용으로 시각적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2위는 하이디어(대표 김동규)의 ‘인간 혹은 뱀파이어’, 3위는 엔에프컴퍼니(대표 정민철)의 ‘레이드매니저’, 4위는 누라임게임즈(대표 이범종)의 ‘무한의 영웅’, 5위는 인플루전(대표 곽노진)의 ‘스톰본3’가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1위 5000만원~5위 1000만원 등 총 1억5000만원 규모의 개발지원금과 G-NEXT 센터 내 입주공간, 아카마이(Akamai)사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가 지원된다.

최계동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틀은 창의적 인재이며, 이러한 게임인재들이 좋은 게임 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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