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9일 자정까지 24시간 동안 해외발 감염 4명을 포함해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이로써 퇴원 격리 사망자를 합친 누적 확진자는 1393명으로 늘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8명의 감염 경로는 △해외접촉 추정 4명 △강남구 소재 은행 1명 △관악구 왕성교회 1명 △기타 1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
해외접촉이 감염경로로 추정된 신규 확진자들이 체류했던 국가는 우즈베키스탄(2명) 미국(1명) 러시아(1명)이다.
기존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전날 강남구 온수매트사업 사무실과 연관성이 확인됐다. 이에 이날 자정 기준 해당 사무실 관련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사무실 방문자 2명을 포함한 4명이다.
서울시는 추가 접촉자를 확인하고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