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15일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캐시백 행사
이민근 시장 "지역경제에 도움되길"

경기 안산시가 대한민국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지역화폐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결제액 5% 환급(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11일간의 행사 기간 중 다온 카드로 결제하면 총결제금액의 5%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지급액은 2만원이다.
특히 기존 조건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실질적인 혜택 규모가 크다. 다온 충전 시 기본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월 최대 3만원)에 이번 페스티벌 연계 5% 환급(최대 2만원),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제공되는 추가 5% 환급(월 최대 5만원, 12월31일까지)을 모두 합치면 조건에 따라 최대 20%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결제금액 환급 행사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행사 기간 다온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