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21일 본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학사 941명, 석사 160명, 박사 19명 등 총 1120명이 졸업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곽현근 발전후원회장, 김영배 구미시소통보좌관을 포함한 내외빈과 대학 보직자, 졸업생,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구미시을·국민의힘)은 축전을 보냈다.
곽 총장의 학위수여식사로 시작한 행사는 △내빈축사 △학사 졸업증서 수여 △석·박사 학위기 수여 △졸업생 대표 인사 △졸업성적우수상 △특별포상 △외부 포상 △우수논문상 수여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우수논문상을 받은 이상혜 신소재공학과 박사는 SCI급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제1저자로 참여했다. 해당 연구는 '탄소-흑연 소재 국산화'와 관련된 연구로 △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사업'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탄소복합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등 9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과 연계됐다.
곽 총장은 "오늘은 학업 여정의 한 단락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전문 인재로서 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자리"라며 "도전과 인내 그리고 열정으로 영예로운 학위를 받은 졸업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