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청년 창업 키운다…'여행감독 육성 프로그램' 운영

경기=이민호 기자
2025.06.26 13:58
'2025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사진제공=경기관광공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025 경기 청년기회 여행감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들의 관광 분야 창업기회를 확보하고, 지역 관광산업과의 상생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일반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총 50팀 정도 선발 예정이다.

'일반과정'은 도내 거주 만 19~39세 예비 또는 기창업(3년 이내) 청년이 대상이다. 관광 콘텐츠, 서비스, 기술, 제품, 지역특화형 등 다양한 분야의 관광 아이템을 접수받는다. 참가팀에는 △관광창업 아카데미 교육 △맞춤형 창업 컨설팅 △관광상품 공모전 참가 등 총 2800만원 상당의 시상금 및 창업지원금을 준다.

'심화과정'은 도내 거주 만 19~39세의 기 창업자(5년 이내)가 대상이다. 세계문화유산인 도내 왕릉 자원 활용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시범사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참가팀에는 △전문가 컨설팅 △데모데이 참가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시범사업 지원금과 홍보지원금, 멘토링 및 관련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한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관광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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