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5일 신일캠퍼스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제25대 총학생회 주최 '2025 SCU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 가족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했다.
먼저 플리마켓과 '첫겨울나눌래옷'(겨울 외투 기부) 부스를 운영해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대학별 부스도 함께 마련돼 학과 간 교류의 장이 열렸다.
오후에는 모델연기학과의 패션쇼를 비롯해 아이돌 댄스·밸리댄스 공연, 대학가요제 본선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가수 코요태, 레이디T, 천상, 영선 등이 초대 가수로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이영우 총학생회장은 "서울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의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주 총장은 "재학생과 동문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학생활 만족도와 유대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20~2024년 5년 연속 국내 사이버대 중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했다. 또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3차례 모두 A등급을 획득했으며, 2회 연속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최근에는 교육부로부터 박사과정 승인을 받아 사회복지전공, 상담및임상심리전공 석·박사과정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