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Stand-up 맞춤 지원 추진

경남=노수윤 기자
2026.03.30 14:25

참여 기업 모집…위기 선제적 파악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전경./사진제공=경남테크노파크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Stand-up 맞춤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상반기 맞춤지원 대상지(30개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전문기관의 현장실사를 통한 위기진단과 선정평가위원회의 종합 검토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기업별 위기 상황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기술정보 분석 △지능형 지재권 확보 △인증 획득 및 시험·성능 분석을 지원하는 Tech-UP(기술지원)과 △마케팅 고도화 △제품 디자인 개발 △투자 유치 IR 지원 △수출 물류비 보조 및 경영 개선 컨설팅을 포함하는 Biz-UP(사업화지원)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경남T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Stand-up 맞춤지원이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의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회복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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