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기술창업교육' 참가자 모집

권태혁 기자
2026.04.08 14:01

비즈니스모델 검증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주기 맞춤형 지원

'2026년 기술창업교육' 참가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기술창업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니스모델(BM) 검증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 등 단계별 창업 실무교육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구미 강소특구 특화 분야인 ICT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포함해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한다.

모집 규모는 25개 팀 내외며, 신청은 경북구미강소특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금오공대 공유오피스(INNOTOWN24) 입주 기회와 모의 투자 유치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 후 '우수창업자 경진대회'에서 우수창업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도 지급한다.

권오형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내 기술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가 대학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장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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