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가 다음달 6일 낮 1시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갤러리월해 및 밀레홀에서 '2026 창업아이디어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교수, 직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는 △창업아이디어 부스 전시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부스 전시에서는 학생 창업팀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기업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에 참여하는 5개 기업은 실무 중심 상담을 통해 창업의 방향성 설정을 돕는다. 경진대회에서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발표할 예정이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발표,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실전형 창업 역량을 기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