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답 찾는 신계용 시장, 과천시민 생활공간 직접 챙긴다

현장서 답 찾는 신계용 시장, 과천시민 생활공간 직접 챙긴다

경기=권현수 기자
2026.04.27 11:56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 앞두고 운영 준비 집중 점검
죽바위어린이공원 재정비 완료…시민 체감형 생활공간 개선 박차

신계용 시장이 지난 24일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 사전점검에 나섰다./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시장이 지난 24일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 사전점검에 나섰다./사진제공=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생활밀착형 체육시설과 공원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체감형 도시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 시장은 지난 24일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준공을 앞두고 사전점검과 업무간담회를 실시했다. 이어 27일에는 재정비를 마친 죽바위어린이공원 현장을 찾아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갈현동 체육시설은 4925㎡ 규모로 농구장, 풋살장, 족구장, 인라인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과천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5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 시장은 주암동 죽바위어린이공원에서는 재정비 결과를 점검했다. 해당 공원은 노후 시설로 개선 요구가 이어졌고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확보해 재정비를 추진했다.

'토마토마을'을 주제로 공간을 재구성하고 복합운동시설과 휴게시설을 도입해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상태와 동선, 시설 마감 상태 등을 집중 확인하고 현장 이용 시민의 의견도 청취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준공 전까지 보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 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보완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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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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