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 개최...재학생 1000여명 몰려

권태혁 기자
2026.06.01 13:51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이 열린 삼육대 솔로몬광장./사진제공=삼육대

삼육대학교가 지난달 27일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6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돕고, 복수·부·연계·마이크로전공 등 다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에는 총 20개 학과가 참여했으며 1000여명의 학생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각 부스에서는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직접 나서 전공별 특성과 진로 전망, 교육과정,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또 학과 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공 관련 퀴즈와 체험 활동, 1대 1 맞춤형 상담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이끌었다.

정태석 교무처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고 성공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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