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9일 창원 코리아지식산업센터에서 '2026년 제2회 중소기업 밀집지역 FGI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2분기 위기지원센터의 정량 모니터링 결과 '주의단계'로 분류된 창원 코리아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입주기업 주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지역 산업 여건에 맞는 규제 개선 및 정책 △지자체와 중소벤처기업청 연계 위기관리 지원사업 효율적 운영 방안 등을 중점 협의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창원 코리아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 기업의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해 어려움을 빠르게 파악하고 경남 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TP 위기지원센터는 분기별로 사업장·종사자·급여 수준 등 지표를 분석해 밀집지역의 경영 여건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밀집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소 등에 대해 선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