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는 DHC통합돌봄지원센터가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다음달 22일까지 대구지역 9개 구·군을 순회하며 '2026년 구·군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해 현장 종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구·군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제공기관 종사자 등 34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통합돌봄 정책 및 지침 이해 △통합돌봄 대상자 이해와 사례관리 실무 △지역별 특화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다룬다.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통합돌봄 현장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강상훈 DHC통합돌봄지원센터장(사회복지학과 교수)은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정책 이해와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이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반을 다지고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