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제고해 대입 신뢰도를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대학의 평가역량과 고교연계성, 사회적 책무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광운대는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훈련 내용과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게 학생부 위주 전형과 수능 위주 전형을 균형 있게 운영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재휘 입학처장은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부합하는 전형 운영을 통해 고교교육을 지원하겠다.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