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2일 교내 A동 차이콥스키홀에서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장병 및 군인가족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소통을 위한 '2026년 가족사랑캠프'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특전사 군장병 및 가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다양한 강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성악과 교수진의 '한낮의 음악회' 공연을 감상했다.
이은주 총장은 "국가의 안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군장병 그리고 가족분들에게 위안과 회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 수호에 힘쓰는 군장병들과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사이버대는 가장 많은 군인이 재학 중인 대학이다. 군부대 모범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학교 초청 및 문화 견학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 군경상담학과와 국방AI학과를 통해 군 특화 교육에 힘쓰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다음달 16일까지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