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직할세관은 다음 달 19일까지 '중소 수출기업의 숨통이 트이는 환급금 찾기(숨·금 찾기)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관세환급 제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평택직할세관은 지난해에도 '숨·금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10개 중소 수출기업의 미환급금 5억6400만원을 찾아 환급해 줬다.
김태영 세관장은 "올해에도 이 제도를 적극 추진해 관할 중소 수출기업의 숨통이 트이는 한 해가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