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는 호텔외식조리학과 성인학습자팀이 '제3회2026대한민국학생창업주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한 국내 대표창업교육프로그램으로 전국 대학생과 초·중·고생 등 1200명이 참여해 실전형 창업교육과 창업경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남정보대 호텔외식조리학과 성인학습자팀'단디KIT'(김규완·박영희·송숙경·신영화·최혜정)는식품분야 실전형 창업훈련인 'SCOUTTHE100' 과정에 참가했다.
부산의 기장미역을 활용한 식품 창업 아이템을 제안해 지역 특산물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창의적인 접근과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현실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실전형 창업지원프로그램의 결실로 대학 측은 맞춤형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다.
박효진 경남정보대 SCOUT사업단장은 "부산의 식재료를 활용한 성인학습자학생의 뜨거운 열정과 대학의 실전형 창업교육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창업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