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헬스케어최고위 3기 수료…"건강한 경기북부 함께 만들자"

노진균 기자
2026.09.03 14:19

지난해 9월부터 30여차례 교육…영양·운동·노화 등 건강 분야 학습
지역 오피니언리더 소통·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수료생 간 네트워크 강화

경동대학교 평생교육대학 헬스케어최고위과정 제3기 수료식. /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는 평생교육대학이 운영하는 헬스케어최고위과정 제3기 수료식이 지난 2일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이영훈 산학부총장과 양정현 평생교육대학장을 비롯해 빈미선 의정부시의회 부의장, 안금례 의원 등 내빈과 수료생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에서 2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생들은 지난해 9월 교육을 시작해 매주 한 차례씩 30여회의 수업에 참여하며 영양, 노화, 헬스, 운동, 구급, 필라테스 등 건강·스포츠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에서 건강 관련 지식을 쌓는 동시에 수료생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도 강화했다.

이 부총장은 "건강하지 못한 100세 장수는 차라리 불행하다"며 "배운 바를 생활의 루틴으로 굳혀 내내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료 이후에도 동기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건강한 경기북부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수료식에서는 △강은미 강은미여행사 대표 △이영배 국방부 소속 강사 △신세기 프로짐피트니스 대표가 표창장을 받았다.

△이상훈 한길종합건설 대표 △이남숙 아모레퍼시픽 수석지부장 △이영진 지엠코리아 본부장 △정운진 숲누리엔지니어링 이사는 모범상을 수상했다.

경동대 평생교육대학은 2014년 출범한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양주시,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과 협업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지역 인사들이 교육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면서 경기북부 오피니언리더들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위한 장으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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