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가 무학, 하이트진로, 오비맥주 등 3개 제조사와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지역 수해복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피해를 입은 지역 상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상권 조기 회복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쇼케이스도 지원했다.
이날 지원에는 곽일곤 경남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 회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제조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이번 지원이 수재민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재난이 발생할 경우 업계가 힘을 모아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