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경상국립대병원 사랑의 쌀 190㎏ 나눔

경남=노수윤 기자
2026.09.18 17:43

박동준 병원장 취임 축하 쌀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전달

김현옥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진료처장(가운데)이 류학기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장(왼쪽에서 5번째)에게 쌀을 전달하고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이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 190㎏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쌀은 제7대 박동준 병원장 취임식 축하로 받은 쌀 화환이다. 취임을 축하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현옥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진료처장, 김부남 간호부장, 이유진 사회복지팀장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쌀은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의 급식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박동준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해준 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쌀이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지역민의 건강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과 협력을 하고 취약계층 환자 지원과 의료봉사 등 공공의료 및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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