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탑솔라그룹은 사내 봉사기구 '탑솔라그룹 사랑·빛·나눔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을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뿐 아니라 'TOPSOLAR Future Energy Project'(삶의 에너지를 설계하는 청소년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립 준비청년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코칭 기관과 연계해 1년간 진로 탐색 워크숍과 10회의 1:1 및 그룹 코칭, 인생 로드맵 설계를 지원하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 전남광주 북구 관내 사회복지 시설 5개소를 선정해 쌀을 비롯한 필수 생필품 10여종(개소당 200만원, 총 10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남자단기청소년쉼터, 여자단기청소년쉼터, 광주북구 다문화가족센터, 샛별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북구노인복지회관 등이며, 봉사단이 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
오형석 탑솔라그룹 회장은 "보호의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의 에너지를 만들어가며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