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이 지역 협력체계 구축과 산학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 제1차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아이오티연구소, ㈜크리크, 축산물품질평가원 관계자와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진, 산학연계형 캡스톤디자인 참여 학생, 자체평가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학생과 기업·기관 간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매칭을 시작으로 업무협약 체결, 2차년도 사업계획 공유, 성과관리 점검 순으로 진행했다.
캡스톤디자인 세션에서는 참여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학생, 지도교수와 함께 2학기 동안 진행할 프로젝트 주제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학생들이 실무 협업을 경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은 ㈜아이오티연구소, ㈜크리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학연계 교육과 학생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동반성장 협의체 참가자들과는 2차년도 앵커 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자체평가위원회에서는 세종 앵커 사업의 주요 성과지표와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보완 사항을 검토했다.
정의림 단장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현장 수요를 학생 교육과 연계하고 2차년도 협력 방안을 논의한 자리"라면서 "지속적인 산학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체계를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은 향후 산학연계 교육과 공동 R&D,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기업·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