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우리은행 프리미엄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Two Chairs)와 성혼 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 9월 혼인 감소와 저출생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아 첫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연은 이번 협약 연장에 따라 투체어스 우수 고객 본인과 자녀 100명에게 맞춤형 매칭을 지원한다. 자사 VIP 전용 프로그램인 '프레스티지 특별 서비스'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일정 등급 이상의 투체어스 고객이며, 가연의 정규 회원 가입 기준을 동일하게 통과해야 한다.
가연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2년간 다진 신뢰를 바탕으로 투체어스 고객들에게 한층 품격 있는 VIP 성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