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은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 한 달 동안 '서울 IB(국제 바칼로레아) 인증학교(월드스쿨) 공개수업 및 사례 나눔'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IB 인증학교 대외 공개 수업 및 사례 나눔에는 IB 도입 및 운영 13개 시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 교원 610명이 참가한다. 서울 IB 인증학교 총 5개교(초등학교 3교, 중학교 2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IB PYP 프로그램 공개수업 △ 중학교 IB MYP 프로그램 공개수업 후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협의하며 개념 기반 탐구 수업에 대한 교원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IB 인증학교(월드스쿨) 공개수업은 △전 학년, 전 교과 모든 교원이 참여 △학생 중심 탐구 학습이 (초)탐구 발표회, (중)전시회 등 교실 안팎에서 연결 △학습 설계부터 평가까지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수·학습 중심의 협력적 학교 운영 △학습접근방법(ATL) 등을 보여준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IB 인증학교 공개수업은 현장의 우수한 개념 기반 탐구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실천하는 학교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울 학생의 미래 역량을 신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