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5년 연속 지역기여 '최우수'

부산=노수윤 기자
2026.11.03 14:17

축제·중소상공인 지원·환경보전 등 상생 추진

신세계 센텀시티점 전경./사진제공=신세계 센텀시티

신세계 센텀시티가 '2026년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기여도 조사는 2009년부터 부산시가 진행하며 올해는 대형유통업체 15개사 151개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해 최우수 업체 등을 선정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역 중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2023년 문을 연 지역 우수제품 전시장 동백상회의 입점 당시 공사비와 현재까지의 수수료, 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2009년 개점 이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인 산타원정대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축제를 후원해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양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 2024년부터 바다 생태숲 조성 사업을 펼쳐 부산 기장군 월전항 일원에 2ha 규모의 잘피 서식지도 조성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중앙광장에 지역 상생 플랫폼을 마련해 지역 패션 브랜드 및 상생 마켓을 정기적으로 열고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행축제 등 7회의 행사를 통해 140여개 지역 업체와 상생했다.

자원봉사단 'SHINSEGAE LOVES 부산'을 신설해 ESG 상생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해운대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를 지원하고 부산시의 디지털 혁신거점 브랜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디지털 위크(Digital Week) 행사를 지원했다.

문진양 신세계 센텀시티 부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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