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달 30일 피자헛이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에게 피자 50판과 사이드메뉴, 콜라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피자헛과 의정부성모병원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이다. 피자헛은 병원에 피자 총 100판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으며, 이날 경기북부 응급·외상 진료를 담당하는 두 센터에 50판을 먼저 전달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올해 1월 경기북부경찰청,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의정부교도소, 국군수도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무 수행 중 다친 제복 공무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한 24시간 전담 핫라인 구축을 추진했다.
피자헛은 지역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진의 역할에 공감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 특히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권역외상센터와 권역응급의료센터 의료진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환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의료진에게도 따뜻한 격려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