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文 주장 생활임금에 "기준 명확치 않다"

김태은 기자
2015.03.17 19:53

[the300]17일 靑-여야 대표 회동

박근혜 대통령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생활임금 도입 주장에 대해 "기준이 명확치 않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김영론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이날 회동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 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최저임금을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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