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7일 추석을 앞두고 부사관 이하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1박2일의 '특별휴가증'을 수여키로 했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특별휴가증'은 본인이 원할 때 개인 휴가를 연장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또 박 대통령은 모든 장병들에게 격려카드와 특별간식도 전달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번 격려는 북한의 DMZ(비무장지대) 지뢰 및 포격 도발 사건에 단호히 대응하는 등 군사대비태세 완비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애국심과 충성심을 치하하는 뜻에서 준비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