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민이 바라는 인적혁신 할 것"

김성휘 기자
2015.12.08 10:01

[the300]관훈클럽 초청토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문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주말 여야 지도부의 선거구 획정 회동 결렬과 관련 "새누리당의 과반의석 집착과 기득권지키기가 선거구 획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2015.12.7/뉴스1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8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에서 "총선승리를 위해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이 바라는 인적혁신도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표는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지금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내년 총선에서 의회권력을 바꾸는 것이고 그 힘으로 2017년 정권교체까지 이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는 이어 "우리당이 더 혁신하고 더 단합하겠다"며 "유능한 경제정당, 든든한 안보정당, 강력한 수권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옳은 길이라면 두려움 없이 헌신하고 책임질 각오가 돼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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