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오늘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예정

우경희 기자, 이승주 기자
2026.01.27 14:25

[the30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 참석하며 이해찬 수석부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라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이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빈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예정됐던 업무를 마치는대로 오늘 중으로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5일 별세했다. 이 수석부의장은 출장 도중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호찌민 탐안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고 현지 의료진으로부터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다. 스텐트 시술 등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이 의장의 유해는 2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고국으로 돌아왔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한 행정부 수반들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단이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운구 행렬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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