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서울시장 후보 中 '명픽' 있나?"…정원오·박주민·전현희 "○"

김도현 기자, 이승주 기자
2026.03.20 17:58

[the300]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2차 합동토론회 생중계 캡처 화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5인 가운데 김형남 예비후보를 제외한 4인이 자신들 가운데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 후보'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정원오·박주민·전현희·김영배 예비후보는 20일 JTBC '이가혁 라이브'와 민주당 공식 유튜브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된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경선 2차 합동토론회에서 '이 자리에 있는 5명의 후보 중 명픽이 존재하는가'란 물음에 전원 O팻말을 들었다.

박주민 예비후보는 "저는 대통령과 꾸준히 일해오며 성과를 남겨왔다. 철학을 같이 만들어 온 후보"라며 "이재명정부와 누구보다 호흡을 잘 맞춰 일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는 점을 명픽이라는 표현으로 (어필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 계신 모든 후보들이 명픽"이라며 "모두가 이 대통령과 인연이 있고 이 대통령의 지향점에 동의한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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