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호우 피해' 경북 안동·의성 4개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원광 기자
2026.08.07 18:21

[the30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06. suncho21@newsis.com /사진=김진아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5시쯤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해당 지역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 지원된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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