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7성진호 전복사고, 가용자원 최대 동원해 인명구조 최선 다할 것"

해수부 "7성진호 전복사고, 가용자원 최대 동원해 인명구조 최선 다할 것"

세종=오세중 기자
2026.10.0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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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오전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전복된 29톤 어선 A호(근해연승어선)의 모습. 승선원 11명 중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사진=뉴스1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5일 오전 제주 차귀도 북서쪽 약 65㎞ 해상에서 전복된 29톤 어선 A호(근해연승어선)의 모습. 승선원 11명 중 한국인 선장과 인도네시아인 선원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사진=뉴스1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일 제주 차귀도 서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발생한 7성진호(29톤, 근해자망, 11명 승선)의 전복사고를 보고받았다.

황 장관은 보고받은 즉시 해양경찰청 및 어업관리단 등 소속기관에 "구조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현재 수협중앙회에서는 인근 해역에서 조업중인 어선에 사고 현장으로 이동해 구조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근해채낚기 황금호(70톤)가 현장에서 승선원 9명을 구조했다. 현재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19호), 해경 헬기, 인근 어선 등이 사고 현장에서 수색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제주 차귀도 서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7성진호(29톤, 승선원 11명)가 전복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재 11명 중 9명 구조된 상태고 2명의 선원에 대해선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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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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