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잼포유-잉글비, 국내 영어 시장 공략

윤세리 기자
2016.07.06 10:54

국내 영어내신 교육기관 이그잼포유(EXAM4YOU)는 지난 1일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 잉글비(www.englbee.com)와 함께 본격적으로 국내 영어 공부방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잉글비는 '초·중고생을 위한 온라인 10분 영어'를 표방, 영어실력에 구애 받지 않고 매일 10분 정도의 온라인 학습만으로 영어 듣기·읽기 능력을 향상시켜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초·중등 교육을 받은 학습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지문을 중심으로 한 영문 콘텐츠를 비롯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의사소통, 탐구, 문제해결,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잉글비가 제공하는 지문 출처 및 학습범위는 (논)픽션의 영어 원서지문과 영자신문 기사, 중·고등 영어평가 기출 지문, 텝스(TEPS), 토플(TOEFL) 등 영어능력평가시험 지문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각종 영어능력평가시험을 포함한 서술형 평가, 수행평가, 영어 쓰기·말하기능력 평가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이그잼포유 박승원 대표는 "대부분의 국내 영어 온라인 학습은 프로그램 설치문제, 사용자 PC 환경 등을 이유로 사용자에게 여러 불편함을 줘 온라인 학습 기피의 주 요인이 되고 있다"며 "하지만 잉글비는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영어 공부방 트렌드에 최적화 된 프로그램인 잉글비는 온·오프라인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학생에게는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을 제공해 최대한의 학습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며 "또 4개월 동안 2만 2,000원으로 가격대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그잼포유는 알파벳부터 파닉스·영어 리딩학습이 가능한 스마티 앤츠(Smarty Ants)와 세계 최초로 논픽션 신문기사(AP통신)를 영어학습 컨텐츠로 개발한 어치브(ACHIEVE)3000 프로그램을 론칭, 잉글비와 함께 국내 영어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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