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4~25일 미리 만나는 X마스 '한밭 창업 Fair'

문수빈 기자
2016.11.23 15:45

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오는 24~25일 이틀간 '미리 만나보는 X마스 2016 한밭 창업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한밭 창업 FAIR는 지역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와 진취적인 자아 형성을 도우며 창업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성공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창업진흥원 주최, 한밭대 창업지원단,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머니투데이 대학경제가 주관하며,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협조로 이뤄지며, 한밭대 N4동 301호 대강의장과 도서관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한밭대 재학생을 비롯해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창업서포터즈 발대식을 시작으로 한밭대 출신 청년창업가 초청특강, 우수성과 사례발표가 열리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창업골든벨 퀴즈대회', 즉석 창업 아이디어 콘테스트 '심쿵! 아섹남 아섹녀를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를 통해 창업에 대한 열기 확산과 청년 창업 활성화에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제2회를 맞는 '심쿵!아섹남 아섹녀를 찾아라'는 KBS 황금의 펜타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씨앤씨밸류 김정남 대표가 창업아이디어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아울러 도서관 앞 광장에서는 '미리 만나보는 야매X마스(프리마켓)'이 상시 운영되며, SNS 참여를 통한 기념품 교환 이벤트가 곳곳에서 열린다.

이밖에 한밭대 출신 청년 창업가 초청 특강에서 ㈜알파비앤테크 최훈민 대표가 생생한 창업 스토리를 전하며, 우수성과 사례발표에서는 김진한 학생(한밭대 경영회계학과 4)과 김재욱 학생(대전대신고등학교 2)이 나서 발표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에는 한밭 창업 FAIR 시상식 및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과 창의인성 교육활동 연계를 통한 창업문화 확산 및 학생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교내 재학생은 창업경험 활동으로 실적을 인정받아 창업 마일리지 적립을 통한 총 2000만 원의 창업장학금 수혜 기회가 주어지며, 향후 창업지원단 주관 창업동아리,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등 사업 연계로 창업 실적관리와 성장 지원을 받게 된다.

정화영 창업지원단장은 "시대적 요구사항을 반영해 학교급 간 창의인성 교육활동 연계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검증된 창업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데 대학 역할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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