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교육기부 '드림멘토스쿨' 보고회

문수빈 기자
2016.12.08 16:24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보육과는 지난 6일 성실관 세미나실에서 안산시와 시흥시의 드림스타트 센터 유아들을 대상으로 1년간 진행한 교육기부활동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안산대 유아교육과, 보육과 학생들과 안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 임원, 안산시와 시흥시의 드림스타트 담당 공무원 및 사회복지사, 안산대학교 영유아학부 교수, 산학협력단장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박혜원 학생의 사회, 영유아학부장 권용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이정화교수의 경과보고, 정다은 학생의 활동보고와 시흥시청 홍승일 팀장과 안산시청 고태균 계장, 안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 이미숙 교육국장의 활동평가가 이어졌다.

드림멘토스쿨이란 안산시와 시흥시의 드림스타트센터 유아들을 대상으로 안산대학교 유아교육과, 보육과 학생들과 1:1 멘토, 멘티를 형성해 유아의 정서발달을 촉진한다.

또 양육자들에게는 놀이 활동 방법을 공유해 건전한 성장발달에 기여하고자 하는 교육기부활동이다. 학생들은 주1회 가정방문을 통해 유아 발달 수준에 맞는 책을 매개로한 다양한 놀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화 담당 교수는 “드림멘토스쿨이 교육기부활동으로서 의미로운 것은 영유아학부 교수들의 프로그램 제공, 안산시사립유치원연합회와 시흥시 아름유치원 현인숙원장의 후원, 유아교육과, 보육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활동, 산학협력단의 운영지원, 안산시와 시흥시의 드림스타트 담당 공무원과 사회복지사들의 활동지원 등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을 통해 유아복지실천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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