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밴드 QWER가 '악성 게시물'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
QWER 소속사 쓰리와이(3Y)코레이션은 18일 공식 팬카페 공지를 통해 올해 4월 두 차례, 6월 한 차례 등 3차례에 걸쳐 모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115건의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쓰리와이코프레이션은 이 고소 사건들이 지난 7월 각 지방 경찰서로 이송돼 수사가 진행 중이며 일부는 검찰 송치, 구형 절차를 거쳐 최근 유죄 판결과 벌금형 선고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이 끝까지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며 "악의적이고 불법적인 게시물 작성자들에게는 예외 없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QWER는 쵸단·마젠타·히나·시연으로 구성된 4인조 걸밴드다. 지난 6월 미니 3집 '난 네 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