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법률세무회계, 법무법인 세종 조세그룹 출신 강건 변호사 영입

양윤우 기자
2026.01.30 10:41
/사진제공=펜타곤 법률세무회계 사무소

펜타곤 법률세무회계(대표변호사 채용현)가 조세·관세 분야에서 조사 대응과 분쟁 업무를 수행해 온 법무법인 세종 출신 강건 변호사(사법연수원 43기)를 영입했다.

펜타곤 법률세무회계는 30일 "조세·관세 사건을 다수 처리하며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아온 강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제주 대기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53회에 합격했다. 인천세관 공익법무관으로 활동한 뒤 서울지방국세청 송무국에서 조세 소송과 분쟁 실무를 담당했다.

2019년부터는 법무법인 세종 조세그룹에서 조세·관세 자문, 조사 대응, 불복 및 소송 업무를 맡아왔다. 인천세관 자체 특허심사위원회 위원, 인천세관 고문변호사도 역임했다.

강 변호사는 "분쟁 상황 속에서 고객이 다시 본업과 평범한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 왔다"며 "펜타곤 법률세무회계의 All-in-One 컨설팅 플랫폼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펜타곤 법률세무회계는 법률·세무·등기·추심·지식재산(IP) 등 5대 핵심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펜타곤 관계자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조세·관세 분야의 조사 대응 및 분쟁 해결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채 대표변호사는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마쳤다. 세무사·변호사·변리사 자격을 모두 보유했으며, 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 파트너 변호사 등을 지냈다. 현재 기획재정부 고문변호사로 활동 중이고 국내 최대 청년 법조인 단체인 한국법조인협회(한법협)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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